오늘하루무사이 ♡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들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 예뿐글 2006.04.13
그런사랑하나~~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하나 있습니다 글/ 이 문 주 보고 싶은 사람하나 있습니다 한번 본 만남이지만 그리워지는 얼굴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사람하나 있습니다 아직은 사랑이라 할 수 없지만 내가슴이 부르는 이름하나 있습니다 가슴에 묻어 둘 수도 없고 못본 .. 예뿐글 2006.04.11
행복한부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행복한 부부 생활을 위한 묘약 모든 사물에는 법칙이 있듯 부부가 살아가는 일에도 법칙이 없을 수 없다. 행복한 부부 생활을 위해 이런 법칙을 따라 볼 일이다. 1. 산울림의 법칙 한 소년이 엄마 품에 안겨 울먹거리며 말했다. “엄마, 산이 날 보고 자꾸 .. 예뿐글 2006.04.05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 詩人: 김현태 근사한 카페에서 젊은 연인들이 마시는 커피보다 당신이 자판기에서 뽑아 준 커피가 더 향기롭습니다 술자리에서 피우는 담배보다 식사 후에 당신이 건내는 냉수 한 잔이 더 맛있습니다 모피코트를 입은 사모님보다 무릎이 튀어나온 츄리링을 입은 당신.. 예뿐글 2006.03.24
내마음임^^* 그대가 힘들 때마다 맘놓고 나를 찾아와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그대를 지켜주는 그대의 그리움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런 하늘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그대가 씩씩하게 잘 살아가다가 혹시라도 그러면 안되겠지만 정말 어쩌다가 혹시라도 힘이 들고 지칠 때가 있다면......♤ 그럴 땐 .. 예뿐글 2006.03.20
♧ 잊기엔, 이미 늦어버린 당신입니다 ♧ ♧ 잊기엔, 이미 늦어버린 당신입니다 ♧ 당신과 지금까지 함께 보낸 세월 속에서.. 당신을 그리워만 하기엔 마음이 많이 아파 옵니다 오늘도 당신을 그리며.. 그리움의 시간을 열어 갑니다 조용히 흐르는 음악속에 당신 모습 떠오르며.. 내 가슴에 당신 집을 지으며, 살아가는지가 오래 전 일입니다 왜!.. 예뿐글 200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