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뿐글

오늘하루무사이

김삿갓1 2006. 4. 13. 10:35



♡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들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닌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한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비수처럼 다른 사람의 가슴속을 헤집는 말.
말은 곧 그 사람입니다. 생각이 반영되고 행동이 동반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시작되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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