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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4일 오전 10:38

김삿갓1 2012. 8. 14. 10:39

여름이 깊어갑니다.
매미소리, 풀내음 맡으면서 짙은 녹음이 만들어준 시원한 나무그늘에 돋자리 펴고 누워 시원한 바람쐬며 낮잠자는 상상을 해봅니다.상상만으로 빙그레 행복한 미소가 번집니다. 짧은 순간이지만 행복하셨죠? ^^
여름이 다가기전에 즐거운 여름 추억 많이 만드시면서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주 많~이 행복하세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