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뿐글

사무치도록그리운사람

김삿갓1 2008. 6. 18. 10:43

 

       
      
       ♡...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 ...♡
      나 혼자 당신을 사랑하고
      나 혼자 아파하며 그리워한 사랑
      차마 고백도 못하면서
      하루에도 수십 번씩 
      당신의 얼굴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늘어 놓는 일
      나의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당신이 나의 인생이 되어주지 않아도
      당신은 내게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입니다
      내리는 빗물이 쌓여
      도랑을 만들고 흘러가듯
      당신이 있어 내 외로움 속 도랑을 치고
      그리움의 수로를 따라
      꿈같은 당신의 풍경속에 빠져듭니다
      사랑합니다
      이 세상 수많은 사람 중
      바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왜냐고 묻지 마세요
      이미 사랑해 버린 나는 
      뒤돌아서지를 못합니다
      그냥 내버려 두세요
      외로울 때는
      이 그리움도 위로가 되기에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를
      당신께만 속삭이며 살아갑니다
      [ 옮긴 글]
      
       
      가슴이 쿵닥쿵닥.. 뛰어 본적이
      있으신가요?..... 잠시 이 이미지를 보시면서 ..... 그리운사람을 잠시 떠올려 보심이 어떨런지요..
      
      
      
      그리고 연인이던..
      친구이던...옆지기이던..
      오늘 함 분위기에 젖어서리..
      사랑의 표현을...
      찐찐하게 해보심..
      또오 어떠실련지...
      사랑은 표현해야..
      아름답다는거 아시져..
      
      후훗.... 정말루... 사랑한다면.. 싸울시간이 어디있을까요.. 사랑하기도 바쁜데... 안그런가요.......^^ 오늘... 미치도록
      보고픈이가..
      있으신분은 문자라도 해보세요^^
        가난엔 서러움이 붙어다니고
      재물엔 거만이 붙어 다닌다
      노력엔 성공이 붙어 다니고
      사랑엔 행복이 붙어 다닌다
      <이규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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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웃으시고 행복 하시라고..
      
      
      ◁▲한잎은 우정
      ▼▷한잎은 믿음
      한잎은 소망
      한잎은 사랑
      네잎이 함께하길~빌께요^^
       
      아카시아
      
      

      ☆━━━♡━━━@━━━○━━━◆━━━♧━━━☆
      ┃↗힘들거㉯ ㅈ1칠 땐 ㉻늘을 ㉳㉱보세요^ㅡ^
      ┃↗㉻늘은 말해줍ㄴ1㉰^ㅡ^
      ♡↗높은 ㉻늘만큼..또 ⑨만큼 ㅎㅐㄴㅐ㉱고..
      ┃↗말을 해줄ㄲ┫에요..^ㅡ^
      ┃↗㉻늘을 보면서 ㉰짐하세요.^ㅡ^
      @↗힘 낼 수 있㉰⑨.^ㅡ^
      ┃↗㉻늘 만큼은 당신을 외면하지 않습니㉰^ㅡ^
      ┃↗힘내세요..㉻늘이 ㉳라는 ㉳입니㉰^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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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ŀ늘Он㉠н는 별Øı 소중㉭ŀ고...
      땅Øн㉠н는 꽃Øı 소중㉭ŀ듯Øı..
      ㉨łØн㉠н는 ㉨ı금 Øı글을 읽고 있는
      당신Øı 소중합Łı㉢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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