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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 오전 11:26

김삿갓1 2014. 12. 24. 11:26

한해의 마지막 달 12월은 크리스마스가 있어서 인지 마음의 들뜸이 있는듯합니다.
종교를 초월해서 크리스마스는 전세계인의 축제인것 같습니다.
아마도..연말과 새해라는 분위기가 합쳐져서 그런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연말을 맞아 사랑하는 사람들께 따뜻한 말한마디, 작은 선물로 사랑을 나누어 보는것도 뜻깊은 일일것 같습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남은 한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