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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이 느슨해지게 되면
섹스의 만족도가 현저히 떨어지게 되지요
남성분들은 조임이 약해지므로
느낄수가 없을뿐만 아니라
본인 스스로도 성적 자극이 약해지므로
불감증의 원인이되기도 합니다
이런것을 보완하기위해서
케겔운동을 하게 되는데
질이 발달된여성은
남성이 발기가 느슨하고 강직도가 떨어져도
뛰어난 질의 수축력으로 인하여 남성의 페니스를
삽입만 가능하다면
단단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이때
1.떨어진 강직도를 다시세우는 법
2.관계를 가질때 남자의 페니스가 갑자기 시들해지는경우
3.남자의것이 시들해져서 오르가즘을 못느낄때 본인스스로 올리는법
그럴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떨어진 강직도는 오럴로 세우면 되는데요
남자가 나의 이쁜 질을 입으로 해준다고 생각하시고
나 역시 그사람의 페니스를
아주 사랑스럽게입으로 애무를 해주십시요
그 다음에
질 안에 넣어서 세우는 법인데요
페니스를 안에 넣으면 바로
흡.입.의.기.술.을 사용하는 겁니다
즉, 질호흡으로 단련이 되어있다면
시들어져 가는 페니스를
안으로 호흡을 하면서쫙~당겨주는것이지요
아주 리드미컬 하게 한 세번 정도가 지나고 나면
남자의 것이
내 질의 움직임에 따라서 살아나게 됩니다
남자는 환상에 사로잡혀 자신감이 생기고
여자는 만족감이 생기며
더 큰 즐거움을 맛보실수가 있게 되지요
두번째,
관계를 가질때 남자의것이 갑자기 시들해진다면
여성이라면 누구든지
'아! 내가 못조이나??'
'내가 느낌이 별루인가?'하며 자신감이 없어지는데요
이럴때는 남자분들은
원인을 잘 말씀해주셔야합니다
창피하다며 '왜 그러지??'라든지
그냥 피해버린다면 여자들은 자책을 합니다
그러니 이럴때는 대화로 풀어야하는데
자신의 느낌을 잘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남자들은
때때로 피곤하다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관계를 가지다가 죽는수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힘이드는가부다 라고 생각하시면서
따뜻한 물로 발이라도 씻겨 주십시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것을 몸으로 보여 주십시요
부드러운 당신 손에 닿는 발의 감촉으로 인하여
몸의피곤이 풀리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는
못베길 겁니다
섹스는 몸으로 하는 대화이기도하지만
정말
마음이 동화 되어야하는 것이기에
먼저 마음의 자세를 말씀 드렸구요
질안에서의 움직임은
남자의 몸 상태를 봐가면서 조.여.주.고. 흡.입.한다면
다시금 원만한 관계를 즐기시게 될것입니다
이때 필요한게
스스로 올려서 오르가즘을 만드는법인데요
남자의것이 죽게되면
남자는 미안해지고 자존심이 상하게 되지요
이럴때는 여자분이
"나도 당신이 입으로 해주는것을 느끼고 싶어"라고 말하면서
클리를 오랄해달라고 말씀을 하십시요
그리고는 짧게 일초에 한번씩 조여주기를 하시는겁니다
그런다음 한번에 밀어내기를 하시어
질로 혈액이 모이게 하는거지요
그렇게 하면 작은 자극에도 몸이 아주 민감해 지게 되지요
그리고 질개발을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질이 살아나면
남자의것이 들어와서 흥분을 못참아 일찍 사정은 되어도
질안에서 죽는일은 없습니다
왜냐면
어떤 스트레스나 피곤함도
섹스를 하고 나면 풀리기 때문입니다
너무 좋아서 도리어 미치게 만들수가 있습니다
관계를 가지고 나면
얼굴에 피부에 광채가 납니다
남자분들도
여자들이 내 안에서 미쳐가는 모습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단순하게 몇번의 피스톤후에 사정에만 연연하지 마시고
여자들이 어찌반응을 하는지를 살피다 보면 절대
강직도가 떨어질 일이 없습니다
도리어 더 단단해지지요
내가 사랑하는 남자가
날 바라보며 "너에게 미쳐있어"라는 말을 들어보십시요
정말 기분이 하늘을 납니다
여자로 태어났으면
한남자에게 이런 사랑은 받아야하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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