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우연히
나는 당신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당신이란
사람은 어떤분일까?
몹시 궁금해하면서
내마음은 이제 조금씩
당신에 대한 사랑으로
다가설까 하는 마음이지요.
삶에 있서
언제나 당신은
내마음에
사랑의느낌을 주고
기쁨과행복으로
다가온 당신!!
오늘 또한
당신의글로써나마
행복의느낌을
맛보아야하는 하루
볼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는
이 그리움으로...
당신이 내마음을
훔쳐간 유일한 사람이기에...
아마도
사랑의가슴앓이를 하나봅니다.
어쩌면 좋지요?
당신이 내 사랑을 훔쳐갔기에
이제부터는
나만 바라볼수있는지?
정말 사랑이란
단어는 참으로 묘하기도 하고
신비스럽기만 합니다.
가슴아픈 사랑이 아닌
아주 절실히 갖는 사랑
둘만의사랑이
이루어지는 따스한 사랑
그런 사랑을 원합니다.
당신도 나처럼
사랑을 할수있을까요?
용기있는자만이
진정한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하잔아요?
순수한 사랑,
꾸임없는 사랑
있는 그대로의사랑을 원합니다.
부족하더라도
함께 채우는 사랑
그런 사랑을 했슴합니다.
언제까지나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당신도 날 변함없이
사랑하기를 기원하면서...
오늘도 미소짓는 마음으로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